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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잠깐 115화의 한 장면을 두고 하고 싶은 이야기. 지금까지 음양철학원 작중에 사용된 이벤트 컷은 전부 픽시브에도 올라왔었는데 왜 이 컷은 픽시브에 없는 걸까요...... ㅇ<ㅡ< 시작의 루미아 : 엄마의 이름은 레이무다. 그런 이름으로 부르지 마라 클론. 브론트씨 : 아아? 레이 스스로가 나한테 레이라고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내가 붙인 이름이라서 레이는 레이고 레이무이긴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그녀석은 레이고 지켜야 할 동료이며 뛰어넘어야 할 친구다! 시작의 루미아 : 클론 주제에...... 여기서 갈기갈기 해줄까? 브론트씨 : 아무튼 널 쓰러트리고 그 둘은 돌려받겠다!! 후하 : 방심은 금물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브론트씨 : 오우, 가자! 브론트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