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진하해수욕장 술 먹기 좋은 곳, 밤바다 포차
남정네 세 명이서 진하해수욕장에 술여행 왔다. 1차 먹고 명선도 산책을 한 다음 2차로 이곳에 왔다. 미리 검색해 보고 온 곳이다. 평일 저녁임에도 내부에는 손님들이 제법 많다. 포차라는 이름을 쓰는 가게답게 상당히 많은 카테고리의 술안주들이 구비되어 있다. 보통 이러면 선택 장애가 발동한다. 일단 생맥 한 잔씩 주문부터 해놓고 안주를 위해 고민을 한다. 1차에서 너무 과식을 했지만 안주는 주문해야 해서 서로 안주 선택권을 떠넘기다가 카테고리를 좁히면서 하나를 정해서 주문한다. 기본 안주가 나왔다. 기본 안주가 나왔으니 한잔합시다. 똥집+감자튀김 (15,000원)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이 안주가 나오는 데 20분 걸렸다. 막 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