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분명 '유키나 하악 하악'하면서 봤었는데.. 중간에 사야카가 됐다가 지금은 왕녀님까지..(...........) 히로인이 많은 하렘물은 꽤 많이 봐왔지만 (애초에 에로게 플레이어니까;;;) 이렇게 전 히로인이 맘에 드는건 또 처음보네요 거기다 스토리도 흔하지만 매력있는 스토리라서.. 돈에 여유가 생기는 대로 원작을 질러야 할듯!! 근데 이번 12화는 연출이 무슨 야애니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