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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쳐보고 이거다 싶어 질렀어요! 저는 매년 지스타를 다녀옵니다. 취재가 목적이긴 한데요. 그래도 일을 마치고 난 뒤 여러 행사를 보기도 하고 맘에 드는 IT기기가 있으면 지르기도 합니다. 이번 처럼 말이죠! 제닉스 부스에서 게이밍기어를 다양하게 팔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기도 하고, 마침 서브 키보드를 하나 가지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에 한번 만져보고 타이핑을 좀 치다가 맘에 들어 그자리에서 구매했습니다. 제닉스 스톰체이서 텐키리스 청축 LT 였는데요. 제 윈도우 노트북에 물려줄 생각으로 가끔 일 하다 스트레스 받을 때 게임하려고 산 가성비 기계식 키보드입니다. 지스타에서 가격은 4만원에서 2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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