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오탱 매출규모를 보면 균형이 안맞는 부분

8/6/2013 / 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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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사는 결국 벨로루시의 지원을 받아서 움직이는 게 아닌가 싶다. 홍보비를 지원받아서 하는 것과 자체적으로 인력고용을 해서 움직이는 것의 차이인지 광고비에 비해서 콜센터는 존재하지 않는다. 전문 게임이라 별도로 불필요하다고 생각한 건지 구조를 좀 분석해 볼 필요성이 있을 것 같고 온라인 상담자들도 웬지 직원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회사쪽 클랜이 답변을 달고 회사의 인터넷 폰은 서버를 관리하는 엔지니어겸 기획들이 받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러시아에 60만 정도가 게임을 하고 있는데 유럽과 북미,한국은 인구대비 0.02%의 비율이었다. 유럽과 미국을 동시에 할 수 없어서 하나만 선택했는데 3억중 6만 정도이다. 한국은 5천만에서 1만 정도이다. 동접이 동접수에 백만원을 곱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