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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이웃 여러분들 반가워요 :) 연년생 육아맘 우아미가 왔습니다 요즘 비가 시시때때로 오는데요 이렇게 습한 시기에는 빨래하기가 아무래도 겁이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가 아프거나 제 컨디션이 좋지않고 약속이 많을 때는 종종 집안 일들이 미뤄질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에는 젖은 상태로 쌓여져 빨리 세탁기를 돌려라! 라고 이야기 하는 듯한 꿉꿉한 옷을 바라보면 한 숨이 그냥 저절로 나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루에 한 번도 안돌릴 때도 가끔은 있지만 부지런하게 빨래하면 최소 2번에서 3번까지 할 때도 있답니다~ 연년생 두 딸들이 초코부터 시작해 다양한 간식들을 먹고 과일까지 먹으면서 아직 2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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