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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AKB48 선발 총선거'에서 1위를 되찾은 HKT48의 사시하라 리노(22)가 라이브 중에 브래지어를 노출하는 해프닝을 겪었다고 일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HKT는 지난 20일 야마구치현 슈난시에서 라이브를 개최. 그 라이브에서의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고 있었지만, 왠지 사시라라만 T셔츠를 반쯤 들어올려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숨기는 것 정도로 짧게 하고 있으며, 밑단에서 핑크색 브래지어가 보이고 있었다. 게다가 빈유로 알려진 사시하라가 비정상적일 정도로 거유화하며 의외로 긴장된 허리와 섹시한 허벅지와 같은 스타일의 장점도 함께 섹시함이 전개되고 있다. 이를 접한 일부 남성 네티즌들로부터 다음과 같은 소리가 높아졌다. '솔직히 흥분했다' '얼굴은 어쨌든 사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