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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반대에도 무릅쓰고 음악 명문인 세이퍼 음악 학교에 진학한 앤드류 (마일즈 텔러 분)입학하자마자 교내 평범한 밴드의 드러머로 있다가그의 연습 장면을 본 교내 최고의 밴드의 지휘자인 플래쳐 교수 (J.K. 시몬스 분)를 만나그가 지휘하는 밴드의 서브 드러머로 발탁된다. 혹독한 연습 중에 메인 드러머의 악보를 잠깐 맡았다가 잃어버린 앤드류는뜻밖에 이게 기회가 되어 밴드의 메인 드러머가 되었으나곧 플래쳐 교수가 데려온 새로운 드러머에게 자신의 자리를 내 주게 되는데.. 영화관에서 보면 더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영화.집에서 본 것도 아니고 아이패드로 보거나 점심시간에 진료실에서 컴퓨터로 보는것은 아쉬운 느낌은 들었지만,개인적으로 재즈라는 장르는 좋아하지 않아서제대로 된 음향상황이었으면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