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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카를로 루도비코 브라가글리아 각본 : 산드로 콘티넨자, 루치아노 도리아출연 : 제인 맨스필드, 믹키 하지테이, 마시모 세라토, 르네 다리 외 음악 : 카를로 이노첸지촬영 : 엔조 새라핀 편집 : 레나토 신쿠이니 1950년대 후반 이탈리아 영화계는 [율리시즈]의 흥행으로 그레코로만(그리스와 로마) 영웅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의 가능성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검을 들고 샌들을 신은 영웅들을 그린 영화 제작에 들어가게 됩니다. 첫 테이프를 끊은 영화가 스티브 리브스가 주연을 맡은 [헤라클레스]가 큰 인기를 끌게 되면서 확신을 하게 됩니다. 그후 헤라클레스의 아류작들과 다른 그레코로만 히어로들의 영화들도 만들어지기 시작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