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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이 게시물은 저의 블로그 광고를 위해 제 블로그와 루리웹에 동시게재됩니다.- 부제 : 참 돈이란건 소중한 거구나... 오늘! 2012년 8월 11일! 코미케 82의 둘째날입니다! 오늘은 돈이 없어서 노릴 기업부스도 없고 제가 방문하기로 계획한 서클중에 벽부스는1개 뿐이므로 조금 여유를 부려서 출발... 내가 미쳤지 (현재시각 7시 15분) 코미케는 여유따위를 부릴수 있는 행사가 아니라는것을 수번의 삽질을 통해서도 깨닫지 못한 한심한 멍청이의 말로였습니다. 요건 아마 아주 빨리 온 시발조나 그 다음조일듯 뒤에 엄청나게 있음. 개장 15분전 어째 지난번엔 동홀 서홀 골고루 갈일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서홀에서만 놀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