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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 하나 나왔넹ㅋㅋㅋ 그렌라간, 팬스가 감독에 제작진.. 스타일이 완전 그 쪽이네요. 좀 프리크리에 가까운 듯하면서 교복에 간멘을 끼얹은 듯한 느낌! 초반에 되게 강한 것처럼 나온 것치곤 얻어맞고 도망가길래 뭐지(...) 했는데 교복이 말을 해서 깜짝! 목소리가 세키 토시히코라 더 깜짝ㅋㅋㅋ엌ㅋㅋ 그렇게 강제로 입혀지(...)고 돌아왔더니 템빨로 역전. 음... 뭔가 석연찮은 기분도 들긴 하지만 암튼 주인공이 강했으면 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내용은 단순 명쾌하게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학원의 간부들이랑 차례차례 싸워나가는 스토리 해서 별 두 개 교복부터 해서 별 세 개에 회장 너머 마지막에는 원수를 찾아서 어떻게든 하는 스토리가 되려나? 암튼 단순 명쾌하게 치고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