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좀 좀비좀비 하긴한데요... (좀비를 좋아한다는 소리... 하지만 뜯기는게 좋다는건 아니란...) 좀비 게임... 이러면... 좀비와 식물이던가? 앵그리 버드 이전에 좀 날리던(!) 그 디펜스 게임 말곤 좀 귀엽게 나오는게 잘 없었거든요. -_-; 이래놓고도... 오락실가면 하우스 오브 더 데드라던가... 집에선 콘솔로 바이오 해저드라던가... 다 하긴했었죠. 근데 데드 아일랜드쯤 가면 사양 높일수록 리얼해서 도저히 살벌해서 못하겠더라는... (비위가 약해진듯... ㅠ.ㅠ) 하여튼 제초기로 토마토 믹서 만들던 시절부터 좀비좀비한 나지만...(이거 무슨소린지 이해하면 당신도 좀비광!) 요샌 바쁘고 어쩌고 여러가지 이유로 좀비 게임중 이거다 싶은게 없더라구요. 차라리 디아블로의 좀비가 더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