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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 여행, 성 마르코 성당 기념품 쇼핑한 것 처음으로 방문해봤었던 크로아티아. 발칸국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나라로. 예전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신혼여행지로 인기가 많았다. 물론 지금도 너무 인기가 많고. 게다가 중간중간 방송을 타면서 더욱 잘 알려지게 되었던 곳이기도 하고. 수도인 Zagreb 부터 남부의 두브로브니크랑 중간에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또 라스토케 인근의 작은 마을까지. 여러가지로 가볼장소들이 많아서 렌트카 빌려서 다니면 매우 좋음. 어떻게보면 이 지역 여정의 시작. 자그레브 여행. 여기 공항에 내려서 차 타고 이동을 했는데. 공항도 신식이고 여러모로 편리해서 만족했다. 그치만 뭔가 유럽 본토와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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