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일 : 2005년 8월 22일 역시 한창 즐겁게 하던 시절 그렸던 그림입니다. 당시 제가 컴퓨터로 채색하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게 그림판 정도라서 한번 그려본 그림입니다. 당시에 깔끔하게 그리려고 노력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