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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심야에 방송된 'UTAGE!'(TBS 계)에서, AKB48·와타나베 마유(21)의 발언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동 프로그램에서 와타나베는 '멤버 누구에게도 집(장소를)을 말하지 않았다', '집에 들이지 않았어요 사람을, 멤버를 절대로 초대하지 않는다'고 고백. 뿐만 아니라 멤버와 '어디로 쇼핑을 갔는데', '무엇을 먹을까'라는 대화를 할 수 없다고 한다. '사적인 일을 AKB에 반입하지 않는다. 일을 할 때 일로서 치는 것'이라는 것. 와타나베와 오랜 기간 활동을 함께 하고 있는 미네기시 미나미(22)도 '마유유의 사생활은 알 수 없다'며 사시하라 리노(22)도 멤버 중 집에 대해 모르는 것은 와타나베 뿐이라고 밝혔다. 단지, 그래도 와타나베는 그녀들과 사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