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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고진감래 [苦盡甘來]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고진감래 [苦盡甘來] #고진감래# [苦盡甘來] [苦:쓸 고/盡:다할 진/甘:달 감/來:올 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 [동] 生口不網(생구불망) : 산 사람의 입에 거미줄 치지 않는다. [반]興盡悲來 (흥진비래) [예문] ▷ 밤은 깊어 삼경인듸 안자쓴들 임이올가, 누워슨들 잠이오랴. 임도 잠도 아니 온다. 이 일을 어이하리. 아?도 원수로다. 홍진비? 고진감鏡 예로부텀 잇건마는 지달임도 륢지 안코…(完板春香傳) /이제는 살아갈 길이 막연하다. 이왕 시작한 일이라 주판지세요 고진감래(苦盡甘來)라 하였으니 나중에야 설마 길한 일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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