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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송 게이지 삭감 작업이 끝났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다이만' 페이즈 시작인데... 방금 전까지가 최대한 양륙 포인트를 벌기 위한 세팅이었다면 마지막 시점에는 남은 포인트를 적당히 맞출 수 있는 정도만 드럼통들을 가져가고 전투에 도움이 될만한 장비들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1 함대에 있는 수상기모함에게 수상폭격기들을 실어 주고(항순으로 치환 가능) 2 함대에도 수상기 전력을 늘리기 위해 항순 2척을 배정해줍니다- 방공순양함 마야가 빠져나가는 대신 방공구축함을 넣어서 보스전의 경공모 대비는 했습니다 E-3 전반전에 루트 고정이 있는데 그것은 1 함대를 전부 고속으로 맞출 경우(아키츠마루, 미즈호를 기용하지 않음) C의 항공전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B->D의 진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