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트비아 여행 경비 물가 직접 경험한것들 총정리 에스토니아 탈린 일정 끝나고 터미널에서 사전에 미리 예약한 럭스익스프레스 버스 타고 드디어 리가(Riga)로 넘어왔다. 사실 이때는 좀 피곤에 쩔어있었던 것 같다. 보통 다른 새로운 국가에 넘어오면 설렘이랑 흥분이 공존해야하는데, 별 생각없이 그냥 아 이제 내려야지 하고 내리고, 떠나기전 내가 타고온 버스 사진 하나만 찍자 해서 찍고... 그렇게 자연스러운 라트비아 여행의 시작. 그럼 내가 직접 체험해본 물가와 내가 쓴 간단 경비들. 대략적으로 정리해본다. 참고로 리가에는 3일 있었다. 현지 사람들이 순박하고 친근하니 첫 인상이 매우 좋았던... 먼저 말도 걸고 그러더라. 기회.......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