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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다른 사람들과는 다를지도 모르니 그냥 그러려니 해 주세요. 1. 콘솔이 거의 없다. ㄴ개인적으로 이번에 기대했던것 중 하나는 작년에 나온 마그나복스 오디세이나 버추얼보이를 보고, 애플2를 돌려보는것 이였는데 이번에는 콘솔이 거의 없었습니다. 콘솔회사는 닌텐도만 나왔지요. 이런 유물(?)들을 볼 수 없다는게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2. 기대 이하의 게임들. ㄴ던전 스트라이크를 해 봤는데, 정말 개인적인 평가로는, 디아3의 판박이였습니다. 디아3를 할때 나쁜 기억(튕김)이 많은고로 어째 좋게 기억되지는 않더군요. 월드 오브 워플레인 역시 개인적으로는 너무 어렵고요. 3. 기대한 게임이 없었다. ㄴ저는 워게이밍에 주로 있었지만 솔직히 이번 G스타에 나오기를 기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