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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패널 딜레마 빠진 삼성…지역 구분 판매 등 검토 (전자신문) ⓒ LG 디스플레이 LG M+ 는 4K 입니까? 아닙니까? (링크) 에서도 말했지만 M+ 패널은 펜타일 패널 기술으로 해당 패널의 4K 인증 문제를 두고 삼성전자-디스플레이와 LG전자-디스플레이가 여러 격론을 벌인 것을 유명한 일입니다. 그런데 열심히 디스한 이 LG 디스플레이의 M+ 펜타일 패널을 삼성전자가 사용해야 할 처지가 되었습니다. 바로 폭스콘과 샤프의 패널 판매 중지 때문입니다. 결국 삼성전자의 중저가 60인치대는 완전 공백지가 되었고 40~50인치대도 중저가형은 부족한 처지가 되었습니다. 오죽하면 이 라인들을 채우기 위해서 그 삼성이 LG 디스플레이에 패널 구입을 요청했겠습니까? 문제는 LG전자도 갑작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