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랑탕 트레킹에서
<세 번째 컁진 곰파> 처음엔 랄리구라스를 보러 9년 전 4월에 왔고 다음엔 간자 라(5,130)와 틸만 패스(5,320)를 연결하면서 이번엔 그냥 딱히 갈 곳이 없어서 왔다. ㅋㅋ 랑탕은 올해 트레킹 중 가장 짧고 쉬운 곳이라 마음이 편하다. 7월부터 무려 5개월 동안 야영만 하면서 지내다가 롯지에서 먹고 자니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오랜만에 하는 핫 샤워에 감사하고 행복할 뿐이다. 날씨는 또 얼마나 좋은지. 내일은 슬슬 강진리에 다녀오고 모레는 체르코리에 다녀올 생각이다. 이틀 동안 하산하고 남은 이틀은 카트만두에서 논다. ㅋㅋ <창창한 날들> 컁진 곰파에서 오랜만에 창을 마셨다. 지난번에 셋이서 럭시 4병을 마시고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