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Sanborn (July 30, 1945 – May 12, 2024) 또 한 명의 뛰어난 아티스트가 세상을 떠났네요.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넘나들며 특유의 펑키-그루함을 멋지게 풀어냈던 데이비드 샌본, 그의 명복을 빕니다. Rest in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