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와 고모 참 맘에 드는 같은학교, 같은학년 콤비. 근데 암만봐도 조카와 고모 어서 성인식 이벤트 딥디든 블루레이든 내놔주세요(...) 내가 카야노 빠일리가 없어 아마 천사인가봐 분명 야근을 하는거 같지는 않은데 시간이 안남는거 같은 이유는 일찍 자버려서 일까요.. 유로2012로 인한 그동안의 수면부족의 폐해인가 오늘은 7시에 들어와서 침대에 누웠다 눈뜨니 자정. 도로 자기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