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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프 인플루언서 더블보기입니다. 3월에 접어들면서 골프장 모임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기온이 낮고 바람도 강한 편이라 고생스럽게 라운딩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날씨에 부상 없이 골프를 즐기시길 바라며 오늘은 2024년 신상 클럽인 미즈노 골프 ST - MAX 230 남자 유틸리티 시타 후기를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월 1일에는 포천 골프장을 다녀왔는데, 기온이 낮다 보니 눈이 녹지 않아서 설원 위를 걸으면서 라운딩 했던 기억이 납니다. 대한민국은 전체 면적의 3분의 1이 산이다 보니 산악형 골프장이 많은 편인데 대부분 페어웨이가 좁고 도그렉 홀이 많아서 아마추어 골퍼들이 공략하기가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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