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차 번호판 가리기 수법
성남의 어느 사거리 우회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우회전을 해야 하는 끝 차선에는 불법 주차 차량이 한 차선을 모두 차지하고 있다. 공휴일이긴 하지만 한 차선을 못쓰게 되어서 우회전이 원활하지가 않다. 이 불법차량들의 맨 끝 차량은 트렁크를 아주 쩍 벌리고 주차되어 있다. 우회전을 하지 못해 1분가량 멈추고 있었는데 저 차량의 안과 밖에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추론이지만 불법주차 후 차량 번호판이 찍히지 않으려고 저런 깜찍한 짓을 해놓은 게 아닐까 싶다. 역시나 잔머리의 민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