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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퍼즐 맞추듯 두 소녀인형을 위로 올리면된다 언니 짜증나게 자꾸 뻘짓할래? 응? 전에 소녀령 사에가 쿠사비 아저씨를 불러냈던 방이다. 언니 그거 중2병이라는거야 앞으로 자제해줘 어느정도 버틸 수 있는 마유를 내세워 령을 잡을 수 있다 두캐릭이 있고 대사가 많다보니 찍은 스샷들도 전작에비해 많다 미소녀에게 어떻게든 앵겨보고싶은 령 미오가 앞장서서 먼저 나간뒤 바로 문이 잠겼다 낡은저택이지만 문은 단단한가보다.. 두지 않겠다고 약속했자나등 혼자서 중얼거린다.언니도 콜렉션 취급하며 사진찍는 게임 이제 열쇠를 찾아 떠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