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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맞이 하면서 건강과 이너뷰티를 열심히 관리하자고 다짐했지만 어느 것 하나 잡지 못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정신 없이 지내다 보니 이너뷰티 관리도 소홀히 할 수 밖에 없었는데 티젠 먹는 저분자 콜라겐젤리 챙기고 있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으로 부지런히 관리에 신경 쓰고 있어요. 사실 이너뷰티를 실천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데 꾸준히 습관으로 길들이지 못하는 것이 저의 가장 큰 문제였어요. 처음에만 바짝 신경 쓰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나태해져 소홀히 하기 일쑤였는데요. 챙겨 먹는 것도 잊게 되어 매번 알람을 맞춰주게 되다 보니 번거롭더라고요. 일일이 알람을 맞추지 않아도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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