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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가 있었지만 트롤러가 되었습니다. 귀큰놈들 게임 아니랄까봐 버그도 걸려봤습니다. 와치독스2는 물 안으로 헤엄쳐 들어갈 수 없어서 살짝 의아해 했는데 이걸 보니 이해가 되는군요. 그리고 이렇게 된 부분에 뛰어들면 계속해서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히잌 그리고 데드섹 이름 대면서 스왓팅 하던 찌질이를 스왓팅 해 봤습니다. 이것이 바로 정의구현이지요? 그거 말고는 처음을 빼앗아버려 책임을 져야합니다. 처음을 빼앗긴 소녀는 주인공에게 버림 받으면 비참한 꼴로 죽을겁니다. 그래서 합체하기로 했습니다. 결론: 페어리펜서F의 경우는 생각했던것 보다는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