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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헬로우 안녕하시옵니까! 뷰스타 우아미가 샤샤샥 왔습니다. 잇님들 오늘 하루 잘 보내시나요!? 화창하다가 갑자기 낮에 비가 마구마구 쏟아져서 깜 to the 놀 했어요 ㅋㅋㅋ 봉구가 감기에 걸려 에어컨도 약하게 틀어놓고 있어서 집이나 밖이나 후덥지근해서 벌써 더위를 타는느낌! 거기에 배는 항상 고픈데 뭔가 딱 땡기는 그런 느낌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저도 그렇지만 남편도 그런듯해요. 황대위의 식탐도 누르는 더위입니다.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는 친구들과 주구장창 신나게 연락을 하면서 요새 입맛도 없고 먹고픈 것도 없다! 라면서 한탄을 하니까 그럼 맛있는거나 냠냠냠 먹으러 가자고 하면서 자기들이 일하고 있는 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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