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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유카타를 구입했습니다. 2쉽 기준으로 이 색상이 평균 130만 메세타를 자랑하는 가운데, 50만 메세타에 낚아 근래의 운을 여기에 다 쏟아부은 기분. 요즘 그와나다를 잡으러 가면 심심찮게 라그네를 보는 느낌. 라그네가 나오는건 상관없는데 맨날 좁은 곳에서 대기타는 기분이란 말이죠(...) 그와나다는 건슬래쉬로 놀고 있습니다. 역시 건슬래쉬가 판스온2 무기 중에서 가장 재밌는 느낌. 저도 빨리 동토가서 레어 건슬 줍고 싶어요. (문제는 지금껏 주워본 레어가 브라오렛밖에 없다는 슬픈 현실) 건슬래쉬로 그와나다 3마리 잡기도 끝냈고... 다시 레벨업을 열심히 해야...;ㅅ; 레인져를 버리고 헌터로 온 이유는, 대시 공격이 헌터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