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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참 미친놈이 많네요 3인조 음악 유닛 츠유의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로 유튜버 푸스(본명 야노 아사야 30)가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서의 발표에 따르면 31일 오전 9시 50분쯤 도쿄 나카노구 노카타의 아파트에서 "그녀를 칼로 찔렀다 출혈이 심하다" 라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이 현장에 갔더니 10대 소녀가 침대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되었으며 중상을 입었으나 의식은 있는 상태로 여성은 침실에서 자고 있던 중에 칼에 찔린 것으로 보이며 침대 옆에는 피가 묻은 칼이 놓여 있으며 경시청은 방에 있던 교제 상대인 푸스를 현장에서 긴급 체포했다고 합니다 푸스는 조사에서 왼쪽 가슴을 칼로 한 차례 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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