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번트 X 서비스 4화 감상평
7/27/2013 / 세멘시나의 동결~~~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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얹고 있어.....분명히 서류 위에 얹고 있어... 이렇게 이번 화에서는 하세베와 루시(이하생략)의 달달한 러브코메디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중간에 과장님이 나오기는 했지만....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얼굴은 안 나오고 원격조종인형이 나오니깐 말이지요. 그런데 그렇게 완벽한 원격조종이 가능할 줄이야. 정말 놀라운 기술력입니다. 그래서 이번화의 감상평은 "이런게 과장이라니........ 공무원이 뭐 이따구야....."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