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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일본 여행 떠나면 놓칠수 없는 즐거움 하나가 바로 오사카 온천 호텔 찾아가는 것인데 하루종일 유명한 관광지와 맛집을 모두 돌아다니고 늦은 저녁 대욕장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때면 그냥 할링 그 자체였고 도톤보리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가성비까지 좋은것 같아요. 바로 도미인 프리미엄 난바 1박을 했는데 이른 아침에 도착해 캐리어를 먼저 맡겨두고 나라 사슴공원을 시작으로 여기저기 열심히 돌아다니며 일정을 소화할수 있었어요. 사실 온야도 노노 핫 스프링 워낙 인기있지만 항상 예약 오픈되자마자 풀북이 되는 경우가 많아 이 곳 역시 비슷한 컨셉으로 특히 한국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죠. 그리고 도톤보리리에 2개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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