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네 미쿠 2면 광고 보고 부모가 질색해서 웃었다

9/4/2017 /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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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미우리의 이거 이런 광고하는덴 얼마나 들까요... 2 모에 문명에 익숙하지 않으면 힘들겠지 이건 3 이정도라면 일반인은 「흐응 귀여운 그림이네」 정도 밖에 생각 안해 4 얼마나 쓴거냐 5 가끔 그런 반응 보면 일반적인 감각이 되살아나서 좋지 8 아마 부모님은 변변찮은 아들한테 질색한게 아닐까 10 너네들 왜 현실을 직시하려 하지 않는거냐 11 초보자 같은 거지 같은 그림의 완성도에 질색 13 이 약삭빠른 포즈엔 아무리 나라도 좀 그래 14 뭐 10주년이고 가끔은 좋지 않을까 15 따스함이 느껴지는 그림이네 17 감정 없는 얼굴이 기분 나빴던거겠지 25 신문 읽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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