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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동차 공학과 인문학, 1인 기획 유현태입니다. 지난달부터 지속적으로 컨텐츠를 작성해온 클래식카 라운지, '버틀러씨'의 BMW M3 헤리티지 전시가 정식으로 오픈하였습니다. 버틀러씨에는 여느 자동차 박물관처럼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운 희귀한 올드카들이 섭외되어 있는데요. 15년에서 30년 정도 과거에 출시한 '영 타이머'만을 취급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다른 자동차 박물관처럼 규모가 크지는 않더라도, 주기적으로 새로운 테마를 따라 차종들이 교체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관심 갖고 찾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두 종류의 자동차가 있습니다. 감성으로 접근할 수 있는 자동차와 그렇지 않은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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