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적갑산-예봉산-예빈산 산행('24.06.06)
현충일 휴무이다. 첨엔 산악회 일정을 보니 아직 가보지 못한 서대산이 보여 가려고 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어느 순간 마감이 되서 또 무계획으로 휴일을 맞이했다. 어딜갈까 고민하다 용문산으로 정하고 용문역으로 향하다 창밖으로 보이는 뿌연 하늘에 전투력이 급상실되어 운길산역에 그냥 내렸다. 이왕 가는 용문산!! 시계가 좋은날 가서 정상에서 설악산도 찾아보는 맛이 있어야하니, 그냥 오늘은 운길산에서 예봉산까지 걷는걸로~~~~ 운길산역에서 등로입구까지 가려면 작은 마을을 가로지르는데 닭도 보이고 보라빛의 수레국화, 빨갛게 잘익은 보리수열매가 눈을 즐겁게 해준다. 이정표를 따라 쭉 걷다보면 우측에 데크계단이 보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