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곤 상관없는 이야기인데 최근엔 덕질은 잘 안 하지만 그나마 가끔 할 때는 마리나 왕자님이나 카야농 작품을 봅니다. 최근엔 진격의 거인과 서번트 서비스를 보았네요. 왕자님과 아미스케 결혼하면 성덕 은퇴 하려고 했는데 적어도 카야농 때까지는 유예해야겠습니다. (응?) 어차피 그녀들의 나이차는 크게 나지 않지만요. 어쨌든 그만큼 제 성덕 랭킹에서 비중이 올라간 마지텐시 카야농. 역시 아이쨩 다이쇼리는 진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