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을 시작한 이래로 '신데'가 아닌 새로운 탭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ㅎㅎ조만간 밀리언 라이브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 나온다고 해서애들 얼굴이라도 익힐 겸 조금씩 번역을 건들여보고자 합니다. 아직까진 '오오~ 얘는 재 최애캐야!!!'라고 할만한 느낌을 받는 애는 없네요...그래도 미즈키가 첫인상(?)은 매우 좋은데 이대로 최애캐가 될련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