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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런던여행 에서의 첫 호텔은 버킹엄궁전, 빅벤, 하이드파크 등과 가까운 인터컨티넨탈 런던 파크 레인이었어요. 런던의 주요 관광지를 모두 걸어서 돌아볼 수 있는 #런던호텔 이라니! 다음 번 여행 때에도 여기 숙박하고 싶네요♥ 비록 여왕님 장례식 준비중으로 버킹엄궁전과 그 근처 공원 통제가 심했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궁을 볼 수 있긴 했어요. 여왕님이 영국 국민들한테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느껴진게 꽃 들고 추모하러 나온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가시는 길 외롭지는 않을 것 같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여긴 공사를 마친 빅벤입니다. 반짝반짝 너무 예뻐져서 몰라보겠죠?! >_< 이 다리 위도 교통 통제를 하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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