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기사 바네사입니다.니트입은걸 그렸더니 옆에서 터틀넥은 찢어야 제맛이라며 아우성작렬.. 하아....격렬한 반응 감사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요로케 뚫어줬더니 모두 행복해졌다는...해피엔딩 ♥ 인게임SD 애니메이션 바네사는 엘브리사에서 데려온 아이입니다. 요로케 생겼던 ㅎㅎ옷은 프레야꺼라 새로 그렸어요. 엘브리사 도트시절 둘이서 빡시게 겜만들고 있습니다 헝헝오늘도 힘내자! 이터니티의 인디게임 개발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