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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의 각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배우 이청아가 프랑스 파리를 여행 중인 스토리를 인스타에 업로드했는데요. 꾸안꾸의 정석과도 같은 편안하고 캐주얼한 데일리룩을 선보였습니다. 40대에 들어섰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과 패션 센스를 가진 그녀는 이런 얼빡샷에도 전혀 굴욕이 없네요 :) 라이트 그레이 색상의 케이블 니트 터틀넥과 브라운 스트라이프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포근하고 편안한 겨울 코디를 완성한 그녀는 평소에도 사복 장인이라 불리며 많은 여성들이 따라 하고 싶어 하는 패션 센스를 지녔습니다. 블랙 숄더백에 달린 실버톤 샤넬 별 지갑 키링이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단조로워 보일 수도 있는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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