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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inos 114 House by Garza Tristan Arquitectos 귀가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 지은 집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계획한, 두 자녀를 둔 젊은 부부의 집이다. 창을 내지 않은 도로 측 파사드에 목재와 흑연색 알루미늄 패널과 같은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조화로운 외관을 형성했다. 특히, 위층의 두 침실에 환기와 채광을 제공하는 삼각형 파티오를 수용하는 흑연색 알루미늄 패널 파사드는 프라이버시를 확보하는 기능성은 물론 현대 미학까지 충족하도록 디자인되었다. 식물로 조경을 한 입구 쪽에 1층 침실과 욕실의 개구부를 절묘하게 설치하여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주변의 자연환경과 연결한 점이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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