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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할수 없는 경음부의 피 이제 TKTT도 오늘부로 24살임요. 케이온에서 언 4년이 흘렀으니 이만큼의 세월이 또 흐르면 20대 후반이겠죠 이거 금방임요 홍낄낄(...) 오늘 타케타츠 버스데이 라이브 있다는데 저야 노래도 기대는 안하고 어차피 두어번 봤으니 큰 미련은 없긴 한데 (다필요 없고 서번트 x 서비스 이벤트 당첨 메일 쭈세요 님들아 ; _;) 아는 양덕후 놈들이 천조국이랑 영길리에서 날아와 강제정모를 하러간듯하네요. 근데 이놈들 어제 이미 다이바 시티에서 리스애니 JAM 라이브 보고 와서 지친 상태일텐데 이 습한 날씨에서 그 쩌는 근성에는 경의를 표해야 할지 어째야 할지(....) 한 2주 잡고 내일해서 주말은 이벤트 뛰러 다니고 주중엔 여행을 빙자한 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