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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숙소는 넥카르텐츨링겐Neckartenzlingen의 춤플뢰써Zum Flosser 이제 와서 사전을 찾아보니 Flößer가 뗏목꾼이라는 뜻이란다. 호텔 벽에 뗏목 끄는 아저씨가 있네. ▼ 객실 내부. 저렇게 식탁 같은 테이블이 있는 개실 참 좋다. ▼ 맞은편엔 가방 놓는 선반이랑 화장실 ▼ 옷장도 아담하게 있음 ▼ 욕실은 협소하다. 하지만 역시 깔끔하다. ▼ 샤워 부스. ▼ 동네 마트에서 사 온 음료들은 시원하게 창가에. 근데 이 숙소는 도로변에 있어서 차 다니는 소리가 좀 시끄럽긴 하다. (그래봤자 몇 대 안다니지만;;) ▼ 조식으로 따뜻한 소시지를 나눠줬다 (관련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