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위자드 51화 감상

9/15/2013 / 피카피카 피카링한 발의 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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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하나의 작품이 끝이 났군요. ...뭐 정확히 아직 끝은 아니지만 본편스토리는 종료됐다고 봐야겠죠. 가면라이더 위자드는 정말 무난한 작품이였던것 같습니다.딱히 나쁜것도 없는데 좋게본것도 그다지 없었던 말그대로 평작.기억은 잘안나지만 어느분이 말씀하시길마마마로 시작해서 하가렌으로 끝나는 작품이라고 평가하시던데 말씀 그대로죠. 절망과 희망과 마법을 주제로 시작하다보니 마도카마기카가 생각이 나는데이후로는 점점 현자의돌이니 마법사를 만드는 작업이니 등등강철의 연금술사와 비슷한소재가 나오기 시작하더군요.마지막까지 떡밥은 잘 회수되었지만 작품 초반부터 시청자들이 예상한 스토리대로 무난하게 가다보니 좀 싱거운 맛도 없지나마 있더군요. 특히 전작의 포제에서의 '타치바나'씨의 반전에 비해 '하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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