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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은 인구도 많지 않은데 여러나라의 사람들이 모여살고 있는 곳이다.. 신기하다.. 뭔가 지구마을 같은 분위기?? ㅋㅋ 리틀인디아에서 부기스쪽으로 넘어오니 그새 분위기가 바뀌며 아랍 분위기였다.. 이건 마치 금새 인도양을 건너 중동으로 건너온 느낌?? 건너오니 술탄 모스크도 있다고 하는데 사람도 너무 많아서.. 그리고 왠지 마음이 바빴다.. 게다가 공사를 하고 있는지 문을 닫고 가림막을 쳐 놓아서.. 들어가지 못했다.. 관광객들도 많은 것이 이 동네는 리틀 인디아 보다는 좀 관광지 분위기가 났다.. 길거리의 분위기가 리틀 인디아 와는 조금 달랐다.. 사람들도 많고.. 아이들도 단체로 이렇게 관광도 오고.. 카메라 들고 오는 사람들도 많았었다.. 이 동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