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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8/5(월): UAE(두바이 경유)~노르웨이(오슬로~레르달) 약 9시간을 날라서 새벽 3:50에 두바이 공항에 도착 바깥 기온이 34도라는데 공항내는 시원하다 7:25 노르웨이 오슬로행 비행대기중 어느 블러그에서 비행기를 바꾸니 한글이 샤악~사라진다 하던데 맞는 말이네 한 번의 스넥과 한번의 식사 의자을 땡기라 했더니 너도 뒤로 땡기라 하네^^; 물만 먹으니 화장실만 자주간다 영화 '증인' 한편 때리고 오슬로 상공 그런데 2,100피트까지 하강했다가 갑자기 5천 피트 이상 상승했다가 다시 착륙을 한다 좀 쫄였다 6:15분간 비행끝에 현지시간 오후 12:15에 조그만 공항에 도착 눈을 감지 않고, 5번째 식사를 연속으로 한다 기내식은 '생존을 위한 식사'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