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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카페와 음식점이 모여 있는 곳에는 어김없이 붙여지는 '-리단길'이 부산에도 생겼습니다!('▽')/ 철물점 있던 전포동 골목길에 감성 뿜뿜 카페와 음식점이 들어서며 '전리단길'로 불리기 시작했다는데요! 전리단길이 처음인 그대를 위해 핫플만 모아 소개합니다! 집중! 샬롯전리단길의 중심부에 위치한 샬롯. 독특한 외관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샬롯은 계절마다 카페 컨셉을 바꾼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카페 내부에는 식물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합니다. 감성적인 인테리어 덕에 손님들은 사진 찍기 바빠 보였습니다.카페에 있는 인테리어 소품과 함께 주문한 음식을 찍어보면 아무리 사진 못 찍는 사람도 성공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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