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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여름 코디 데일리룩 로에베 라탄백 라피아백 화제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소녀시대 유리로 출연한 그녀의 최근 일상이 그녀의 인스타를 통해 업로드되었는데요. 여름에 어울리는 하늘거리는 꽃무늬 벌룬 원피스에 샌들을 매칭하고 볼캡을 착용해 시원하면서도 편안한 여름 데일리룩을 선보였네요. 어딘가를 훔쳐보는(?) 듯한 개구진 까치발이 여전히 소녀 같은 30대 유리는 이날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것 같은데요. 여자 여름 코디로 참고하기 좋은 유리의 러블리한 데일리룩은 30대 여자 명품 가방으로 손꼽히는 로에베 라탄백이 완성한 듯합니다. 그럼 패션 피플 기은세와 최화정 님이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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