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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아두이노나 라즈베리 파이의 대항마(?)로 내놓은 아틱보드의 최상위 모델인 아틱 10이 단종됬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2015년 출시 당시에 한번 이 블로그에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이렇게 이야기 했지요. 예전처럼 1년에 책 한권 나올까 말까한 플랫폼이 되지 말아야 성공할겁니다. 현재도 이 아틱을 다루기위한 sw서적은 한권도 없습니다. 이런것이 무슨 개발보드인가 합니다. 위 사진은 2015년 국립중앙도서관의 서가인데 아두이노는 제법 보이고있습니다. 최근 가보니 더 많이 늘었더군요. 삼성의 이런 전략에서 타이젠은 정말 있으나 마나합니다. 이것이 나온지가 언제인데 책은 겨우 한두권이니 아두이노나 라즈베리 파이의 한글서적 번역본과 비교하면 정말 차이가 많습니다. 이런식으로 신